회사채1 채권은 친구한테 돈 빌려주는 거랑 똑같아요. 주식만 하다 처음 채권 사본 날 느낀 것 친구가 저한테 "50만 원만 빌려줘, 두 달 뒤에 이자까지 쳐서 55만 원 갚을게"라고 말한 적이 있어요. 저는 그 약속을 믿고 돈을 빌려줬어요. 두 달 뒤에 정말 55만 원을 받았어요. 채권은 이거랑 똑같은 구조예요. 다만 돈을 빌리는 상대가 친구가 아니라 국가나 기업이라는 점만 달라요. "근데 주식도 결국 회사에 돈 넣는 거 아니에요? 뭐가 다른데요?" 이 질문, 저도 똑같이 했었어요. 주식은 그 회사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. 회사가 잘되면 크게 벌지만, 망하면 원금을 통째로 잃을 수도 있어요. 채권은 그 회사에 돈을 빌려주는 거예요. 정해진 이자를 받고, 만기가 되면 원금을 그대로 돌려받아요. 회사가 망하지만 않으면요. 주식과 채권 간단 비교 주식 = 회사의 공동 주인 → 수익 불확실, 손실 가.. 2026. 6. 28. 이전 1 다음